“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처럼 수천 년을 이어온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세계사의 흐름을 도시를 통해 설명하는 이 책을 통해 수천 년의 도시 문명을 효율적으로 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