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말하기의 본질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메타인지(3인칭 시점 혹은 셀프 모니터링)로 내 이미지를 구축해, 단 한 번의 대화로도 상대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말하기 기술을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