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왜 이렇게 잔소리가 많을까요? 혹시 엄마, 아빠의 속마음을 알고 싶은 적은 없었나요? 사실 알고 보면, 엄마, 아빠도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가시 돋친 말이 먼저 나갈 때가 많아요. 그렇다면 엄마도 아빠도 우리도 어떡해 해야 서로 상처 주지 않는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