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도서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2차(7~8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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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서문화과 작성일2020.07.01 09:46 IP*.*.*.253조회수351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건 아마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죄일 것이다.」
「평생의 꿈을 가로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인 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하다 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인생에서의 마법은 ‘끝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나는 몸으로 깨달았다.」
29살의 생일날에 1년 후 라스베가스에 가서 최고의 하루를 보낸 후 자살하기로 결심한 아마리가 진정한 삶의 목표를
찾아가는 실화 에세이입니다.
쳇바퀴 돌 듯 무기력하게 반복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추천: 윤선아(40대)]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청구기호: 838-하야마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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