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아키비스
작성자마을교육지원과 작성일2026.04.30. 16:04 I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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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오는 429일부터 531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로컬 기반의 정동과 느슨한 연결의 가능성'을 주제로, 미디어아트 콜렉티브 피진영역(윤예린, 황동훈)이 참여한다. 초연결의 시대에 정작 곁의 이웃과 단절된 현대인으로 하여금 개인의 감각을 통해 일상의 기반이 되는 로컬을 돌아보게 하고, 언어적·이성적 방식을 넘어선 타자와의 연결을 감각하는 '현대적 마당'을 제안하는 자리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아트코리아랩 2024 수퍼테스트베드 선정 지원작 <Hyper Fence>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시리즈작 <아키비스트의 마당>을 포함한 총 2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웹 기반 인터랙티브 작품 <아키비스트의 마당>은 관객이 모바일 기기로 업로드한 사진을 디지털 식물로 변환하는 참여형 미디어아트다. 관객이 부평구 일대를 거닐며 형용할 수 없이 이끌린 순간을 기록한 사진이 작품에 활용된다. 사진 속 시각 정보는 일조량, 수분, 토양 상태 등 환경 변수로 치환되어 굴포천 주변 식물 기반의 고유한 디지털 식물로 탄생한다. 개인의 감각에서 출발한 식물들은 공동 마당에 함께 피어나며 마주침의 순간을 조성하게 된다.

두 번째 작품인 로컬 지도는 부평 지역 상점과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시장에 비치된 리플릿에 스티커를 붙여 협업 상점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전시와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부평구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거점 활성화 사업 <부평별곳>과 연계하여 로컬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 <부평별곳>'내 집 앞 15분 거리'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카페, 서점, 공방 등 일상의 공간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지정·운영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작 이래 2023년 대한민국 문화재단 박람회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해 왔다.

후원사인 신협은 "지역민의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참여 예술 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후원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협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사계'는 지역 예술가와 주민을 잇는 열린 전시공간으로, 도서관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다양한 예술과 만나는 지역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예술가,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피진영역은 오는 55일 열리는 2026 부평키즈페스티벌에서도 참여형 미디어아트 작품 <어디에 있을까? 별별자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미디어아트 전시 ‘Hyper Fence: 아키비스트의 마당’ 개최:케이에스피뉴스

       "내 사진이 예술이 된다"... 신트리도서관,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IBS인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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