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볼로냐 수상작가인 브리타 테큰트럽의 작품입니다.

동물학자 해리엇 블랙포드와 론 랜달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호기심과 궁금증을 충족시켜 줌으로 인지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도시의 모습이 용도에 따라 달리 보이고, 목적에 따라 건물과 기능이 달라진다는 것을, 사람들이 장소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어린이 독자들과 도시 구경을 해볼까요?

<출처: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