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소통하는 교육!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
작성자평생교육운영과 작성일2019.11.11. 16:20 IP*.*.*.38
댓글0 조회수297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관장 나영희)은 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오전 10시 김정진 작가 특강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을 운영했다.

국내 유일의 밥상머리교육 전문가이자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장인 김정진 작가는 직업군인 시절 미아방지를 위한 아기지문등록제를 발명했고, 이를 계기로 유아교육과 교수로 직업을 바꿀정도로 유아교육에 관심이 남다르다.

딸 아이를 위해 시작했던 밥상머리교육을 현재까지도 지속하고 있는 김정진 작가는 첫 시작으로 신문을 추천했다. 사설이나 길이가 짧은 칼럼부터 하나를 지정해 온 가족이 읽고 의견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토론 시간을 늘려나가는 자신의 사례를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할 의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밥상머리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며 강연장을 찾은 부모들을 격려했다.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위와 같은 강연뿐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및 평생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문의는 평생교육운영과(032-363-5043~5)로 하면된다.

 

한국강사신문(클릭)

출판교육문화뉴스(클릭)

 

이전글 인천북구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회 '벨 에포크와 인상주의' 평생교육운영과
다음글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 문해 교육 학습자 시화전 개최 평생교육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