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공간 북구북구긔디
Since 2021.4.1. ~
긔디: ‘기억’의 옛 우리말
‘긔디’로 쓰고, [기디]라고 읽습니다.
북구도서관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아카이빙 사업의 일환으로,
‘북구북구긔디’를 통해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기억을 수집하고 보존하고자 합니다.
'기억공간 북구북구긔디'에 참여해보세요!
내 마음대로 그려본 우리 마을 골목 지도,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내 손에서 피어난 작품들,
하루 하루 나의 삶이 담긴 이야기까지 모든 것이 기록이 되고, 개개인의 기록이 ‘북구북구긔디’에 모여 북구의 기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