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책 / 이소영 / 책읽는수요일 / 2019
청구기호: 480-이소영식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늘며 반려 식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아졌는데요. 말 한마디 하지 않는 이 식물에게 위로와 위안을 얻는다고들 하죠? 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 산책 시간이 곱절로 늘어날 거예요. 전에는 이름 모를 풀이었지만 이젠 각자의 이름과 각자의 삶이있다는 걸 이해하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