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주니어 감정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걱정과 안녕 하기》는 걱정이 많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이 마음을 다독이며 몸에서부터 안전감을 회복하고, 용기 내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보기에 아무렇지 않은 일에도 걱정이 많고 마음이 쓰이고, 불안이 커져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불안이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는지, 불안할 때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 마음을 어떻게 달래는지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연습하다 보면 회복탄력성이 강한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출판사 서평’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