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 1탄 이희환 작가와 함께 중구 걷기
작성자독서문화과 작성일2024.07.18 15:09 IP*.*.*.67
댓글0 조회수77

 

용동 권번 계단 앞에서...

 

용동 권번은 1908년 관기 제도가 폐지되면서 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현재는 "용동 권번 소화 4년(1929년) 6월 수축"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돌계단만 남아 있습니다.

 

 

(2024년 4월 26일)

이전글 2024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독서문화과
다음글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 2탄 독서문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