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나 소리가 비슷해서 헷갈리는 단어를 비롯하여 비슷한 점이 없지만
습관처럼 틀리게 쓰는 단어를 처음부터 정리해 담았다.
장황하고 어려운 설명을 걷어내고 쉽게 읽히면서 오래 기억에 남을 만한 이야기들로 채웠다.
중간중간에 수록한 문제와 시험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