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추천도서

-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소설 속의 인천
- 저자 : 양진채
- 출판사 : 강
- 출판년도 : 2021
- 청구기호 : 향814.7-양진채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 장편소설 <변사 기담> 등을 출간한 양진채 산문. 작가는 인천을 배경으로 한 소설들을 소개하며, 작품 속에서 인천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본다.
작품에 따라, 작가에 따라 인천은 각기 다른 서사를 품은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화한다. 윤후명의 장편소설 <협궤열차>로 시작해 박민규의 장편소설 <삼미 슈퍼스터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막을 내리는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에는 공식적인 역사에 잘 포착되지 않는 인천의 깊숙한 이야기들이 소설의 문장들과 함께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