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할까'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기만 할까?'

오늘도 우리는 관계 속에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 때문에, 관계 때문에, 사회생활 때문에 고민하고 힘들어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이러한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원인을 사회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파헤친다.

어설프고 감성적인 위로가 아닌 내가 외로우면 아플 수밖에 이유, 내가 사람들에게 휘둘려 지는 까닭을

과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공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진실되고 따뜻한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올해엔 이 책과 함께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