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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움실 액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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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대위 작성일2026.03.21 09:14 IP*.*.*.203조회수15
天將降大任於是人也(천장강대임어시인야)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必先苦其心志
(필선고기심지)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勞其筋骨
(노기근골)
뼈와 근육을 수고롭게 하며,
餓其體膚
(아기체부)
몸과 피부를 굶주리게 하고,
空乏其身
(공핍기신)
그 처지를 궁핍하게 만들어,
行拂亂其所
(행불란기소위)
하는 일마다 어긋나고 어지럽게 하나니,
所以動心忍性
(소이동심인성)
그것은 마음을 두드려 일깨우고 성질을 참게 하여,
曾益其所不能
(증익기소불능)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맹자 고자편에 나오는 글이랍니다
시련의 긍정적인 가치를 말하는데, 어떤 사람이 큰 뜻을 품었거나 중요한 위치에 오르기 전에는, 반드시 혹독한 역경이 찾아오는데, 그것은 그 사람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단단하고 그릇이 큰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하늘의 준비 과정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답니다
나다움실 복도 수전 근처 벽에 김적빈님의 붓글씨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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