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 독서인천 캠페인 「당신의 책뜰」 캠페인 참여자 모집
2026-08-12
📚 2026 독서인천 캠페인 「당신의 책뜰」 참여자 모집 📚 여러분이 아끼는 '책과 함께하는 공간'을 공유해 주세요...
[인천삼산종합사회복지관] 보람&스펙 다 잡는! 청년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 봉사단 “슬기로운 청년생활” 26년 하반기 참여자모집
2026-08-10
[인천삼산종합사회복지관] 보람&스펙 다 잡는! 청년 커뮤니티 주도 프로젝트 봉사단 “슬기로운 청년생활” 26년 하반기 참여자모집 인천 부평구 삼산동...
초록개구리
C 813.8-최94ㅈ2
평온했던 여름날, 갑작스럽게 쏟아진 장대비는 자연이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 줍니다. 1998년 여름, 지리산에 몰아친 폭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아픔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실제 지리산 폭우 사건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떠난 휴가에서 예상하지 못한 위기를 만난 자연이가 거센 비와 어둠 속에서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과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자연이는 두려움에 맞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서로를 지키는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실제 사건을 통해 폭우가 만들어 내는 위험과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생각하게 하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길벗어린이
C 813.8-이57ㅂ1
비 오는 날,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이 열립니다.수업이 끝난 텅 빈 운동장, 우연히 만난 두 아이는 비를 따라 특별한 모험을 떠납니다. 어른들이 가지 말라고 했던 담장 너머 낯선 공간으로 향하는 길에서 아이들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조금씩 친구가 되어 갑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함께 걷고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며 두 아이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와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기쁨을 배웁니다. 비에 젖은 풀과 싱그러운 풍경은 아이들의 성장처럼 조금씩 자라나며,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전합니다. 비 오는 날 시작된 작은 모험이 두 아이의 마음을 열고, 우정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봄개울
C 813.8-김211ㅂ3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비 오는 날, 초록 장화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름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은 장화를 신고 첨벙첨벙 빗속을 누비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신발 가게에 홀로 남아 있던 초록 장화에게 빗속을 달리는 순간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림 끝에 아이를 만나게 된 초록 장화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여름비 속에서 마음껏 행복을 누립니다. 시간이 흘러 작아진 장화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아이와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함께한 물건에 깃든 추억과 새로운 변화의 의미를 담아낸, 비 오는 날의 설렘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