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새 이름·새 단장으로 여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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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서문화과 작성일2025.09.03. 21:28 IP*.*.*.29댓글0 조회수73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읽걷쓰 독서생활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인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신트리도서관은 명칭 변경 및 1층 새 단장을 기념하는 독서의 달인 만큼 ▶「새 이름 ‘신트리도서관’ 6행시 쓰기」(9월 1일~7일) ▶「다시, 함께 여는 날! 떡 나눔」(9월 2일) 등 다양한 재개관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신작『안녕이라 그랬어』로 돌아온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9월 1일) ▶그림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예술 공연 「그림책 펼치다, 음악 공연」(9월 13일)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이동형 스튜디오 체험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9월 13일) ▶「연체 걱정 끝! 다시, 책 속으로」(9월 1일~30일) 등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 외에도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시민저자학교 작품 전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리보와 앤」 원화 전시 ▶추천 전자책 전시 등 다양한 전시도 마련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2개월의 휴관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독서의 달에 특별히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독서문화과(☎032-363-50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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