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한글날 맞아 ‘독립운동가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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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서문화과 작성일2025.09.20. 11:07 IP*.*.*.24댓글0 조회수64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정경애)은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시민저자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한 특강 ‘독립운동가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쓰기’를 오는 19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글의 가치와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리는 시민 창작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인물 초상화와 편지를 함께 작성한다. 완성된 작품은 현재 신트리도서관 ‘갤러리 사계’에서 전시 중인 시민저자학교 작품들과 함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말모이 축제’ 특별전시(2025.10.9.~10.12.)에 활용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은 시민이 한글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읽걷쓰 실천과 한글 문화 확산에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한글날 맞아 ‘독립운동가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쓰기’ 운영 -시민일보
신트리도서관, 한글날 맞아 ‘독립운동가에게 편지쓰기’ 특강 운영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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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한글날 맞아 ‘독립운동가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쓰기’ 운영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한글날 맞아 ‘독립운동가에게 글과 그림으로 편지쓰기’ 운영:대한독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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