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부평구청과 협력해 시민 독서 공간 마련
작성자정보자료과 작성일2026.09.21. 09:26 I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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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부평구청과 협력해 14일 부평구청 민원실에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양 기관의 도서·공간·서비스를 연결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기증 도서의 자원순환과 무료 전자자료 이용 안내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신트리도서관은 시민에게 기증받은 도서와 이용자들이 직접 쓰고 출판한 그림책·에세이 등 시민 저자 도서를 부평구청 민원실에 비치해 민원 공간을 일상 속 작은 독서 공간으로 확장했다. 또한 구청 1층 로비에 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렸다.

양 기관의 협력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신트리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는 부평구청이 나눔방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제공해 도서관 이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2027년에는 신트리도서관 1층 ‘갤러리 사계’를 활용해 부평구 평생학습동아리의 학습 결과물을 전시하는 등 문화자원과 공간을 연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두 공공기관이 가진 자원과 공간을 나누고 연결하면 시민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평구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책과 문화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 있는 ‘독서국가·독서인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교육일보(https://www.in-ed.co.kr)
뉴스메타 https://www.xn--vg1bj3mnoh38o.com/1963190
미디어이슈 https://www.mediaissue.net/354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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