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작업으로 인한 홈페이지 접속 불가 안내
2025-12-10
인천광역시교육청 네트워크 작업으로 인하여, 아래와 같이 신트리도서관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합니다.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 개최
2025-12-05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난 3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책 읽는 가족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20...
2025년 11월 2주 희망도서 신청 처리 결과 안내(2025.11.3.~11.9.)
2025-11-11
2025년 11월 2주 희망도서신청 처리 결과를 붙임 파일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신청기간: 2025. 11. 3.(월) ~ 11. 9.(일)★ 희망도서는 자료실...
슈크림북
아813.8-김경미하2
『하늘 마을로 간 택배』에서 시우가 엄마에게 택배를 전하기 위해 하늘 마을로 갔다면, 『크리스마스 날, 하늘 마을에서 온 택배』에서는 시우 엄마가 시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기 위해 이승행 열차에 오른다. 이 책은 소중한 이를 잃고 힘들어하는 시우와 연두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하고 단단한 마음과 응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한 책이다.
아이세움
아082-뉴스쿨백
문해력이 향상되려면 매일매일 잠시라도 자리에 앉아 글을 읽는 읽기 습관을 길러야 한다. 신체 근육을 키우려면 운동과 친해져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이 책은 하루 2페이지씩 100일 동안 꾸준히 읽으면서 읽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사 한 페이지를 읽고, 기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만 파악해도 문해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짧은 읽기 연습을 통해 읽기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키즈스콜레
아813.8-고정욱아3
이 책은 평범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그 동안 알지도 못했던 뇌성 마비 장애인 형 과 한 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마음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종민이는 형을 징그럽고 무섭다고 느끼며 장애인 형이 생겼다는 사실을 부끄러워 한다. 이렇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형을 거부하던 종민이는 형과 함께 생활하면서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열고 장애인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며, 똑같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마음이 성장하는 책이다.
사계절
아813.8-김혜진일
학교는 너무나 일상적이기 때문에 호기심이나 상상력이 피어나기 어려운 공간이다. 하지만 『일주일의 학교』는 우리가 학교에 대해 가진 고정관념들을 신나게 깨뜨리는 이야기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다투고, 실패하고, 서로를 북돋우며 벌이는 흥미진진한 소동은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 오늘과는 다른 내일을 만들어 갈 힘을 전해주는 책이다.
바나나북
아539-기포드플
'이 책은 플라스틱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이유와 플라스틱이 일으키는 문제점, 플라스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바다로 흘러가는지, 어떤 방법으로 플라스틱 오염을 줄일 수 있을지 방대한 정보가 담겨있고, 각 장마다 질문이 나뉘어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야기는 여러 갈래로 뻗어 나가 아이들이 질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노란상상
아808.91-상상문노-12
이 책의 배경인 빵집인 ‘시간을 굽는 빵집'은 그냥 평범한 빵집 같아 보이지만 사실 아주 특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무 빵이나 사 먹을 수 없고, 내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간을 직접 반죽해서 나만의 빵으로 구워 먹는 ‘개인 맞춤형 빵집’이다. 주인공 '만길이'는 얼떨결에 주방까지 들어가 제빵사 아저씨를 도와 빵을 만들게 되고, 그날부터 만길이는 어떤 ‘나만의 빵’을 만들까 고민하며 매일매일 ‘시간을 굽는 빵집’에 드나들게 되며 마음을 성장시키는 책이다.
해와나무
아813.8-이야기해-6
이 책에 소개된 3편의 이야기는 인간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동물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사랑받다가 장난감처럼 몇 번씩 버려졌으나 인간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고양이의 모습, 맹인 안내견으로 살던 노견이 난독증 어린이를 위해 도서관에서 일하게 되면서 기뻐하는 모습, 작은 것만을 좋아해서 태어나게 된 미니 토끼가 시골에 살게 되면서 커 버리자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창비
유813.8-안녕달겨
겨울날 아이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오후 한때를 그리며 가족 간의 사랑을 전한다. 다정한 온기를 품은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추위에 지친 모두의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녹인다. 가족과 이웃, 먼 곳의 동물들까지 누구도 외롭지 않게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책이다.
웅진주니어
유813.8-이지은친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한마디로 실없는 위협을 일삼던 허풍선이 호랑이와 하루아침에 호랑이의 꼬리에 탁 붙어 살게 된 꼬리 꽃이 지내온 계절의 시간들, 그 일상의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 책 사이사이에 소복하게 담겼다. 한층 더 짓궂은 표정으로 동네를 호령할 호랑이와 그런 호랑이를 들었다 놨다 할 꼬리 꽃의 내밀하고도 다정한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창비
유813.8-안녕달눈
이야기는 한 아이가 눈 덮인 들판에 홀로 있던 눈덩이를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아이가 눈덩이에게 팔다리와 눈, 입, 귀를 만들어 주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눈덩이는 ‘눈아이’가 된다. 눈덩이를 들판에 홀로 외롭게 두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된 상상은 아이와 눈아이가 함께하는 순간들을 비추며 우정이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눈부시게 그린 책이다.
김영사
004.73-월터,도
더북
160.258-아우렐초
북스톤
320.4-박소령실
산지니
334-김지영
스테이블
443.1-오덴발백
이콘
594.504-투치,테
블랙피쉬
650.4-조원재방-3
매일경제신문사
714-박선주한
알에이치코리아
818-임보미자
창비교육
911-서경석서